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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단풍과 계명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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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7 09:33 조회5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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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반펜션으로부터 7분 거리에 있는 등산로 입구(마즈막재)는 잘 갖춰진 임도 덕분에 완만한 경사로 힘들이지 않고 산성에 다다를 수 있는 최적의 코스입니다.
마즈막재에서 남산성까지는 1시간이면 충분하며 길을 따라 진행하면서 보여지는 충주시 전경이 또한 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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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산 등산로 입구]

[계명산 아름다운 단풍]

체육공원을 거쳐 능선에 올라 북쪽방향으로 들어서면 약1시간 정도 후에 산성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산성 제일 높은 곳이 남산 최고봉이기도 하며 산성동쪽 끝 자락에 서면 충주호와 어우러진 월악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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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충주포도청으로 가던지 아니면 사형장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살아가지 못한다는 관례에 따라 마지막으로 넘는 고개라..
충주시를 감싸고 있는 계명산과 남산사이 낮은 안부를 따라 나 있는 고갯길을 가리킵니다.
옛날 청풍,단양을 잇는 주요 교통로로 많은 사연을 담고 있는 고개입니다.
고개 정상에 서면 충주시가 훤히 내려다 보이며 또한 고개 넘어 반대편에는 충주호가 펼쳐져 있습니다. 마즈막재는 남산과 계명산의 등산로가 시작되는 머리이기도 하다.
사시사철 충주 시민들이 많이 찾아 늘 인적이 끊임없으며 계명산을 따라 충주댐으로 이어지는 강변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마즈막"!! 마지막이란 뜻의 고개이름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전하여 집니다.
옛날 한양에서 낙향을 하던가 산중으로 유배를 갈 경우에 마즈막재를 넘어 남한강을 따라 단양, 영월, 청풍지역으로 많이 갔었다고 합니다.

죄인들은 마즈막재를 넘어 종민동에서 배를 타고 유배지로 가는 경우가 많았으며 또한 배를 타고 내려와 종민동에서 내려 대개 충주포도청이나 사형장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단 이 고개만 넘으면 살아가지 못한다는 관례에 따라 마지막으로 넘는 고개라 하여 마즈막재라 불리우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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